[특장점]
① 출제 빈도순으로 갈래를 배치하여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재
② 갈래별·주제별로 선정된 주요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역사와 갈래 학습을 동시에 해결
③ 작품 학습뿐만 아니라 갈래별 학습 방향과 각 갈래의 특징을 학습할 수 있는 종합적 교재
④ 한 작품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대비하는 문제 구성
[활용법]
☞ 1단계: 작품 학습에 앞서 갈래별 학습을 한다.
- 본격적인 작품 학습 전 갈래별 개념과 특징을 학습하며 갈래에 대해 이해한다.
☞ 2단계: 본문을 읽으며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한다.
- 낯선 고어나 한자어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. 하지만 모르는 어휘가 나오더라도 문맥을 통해 의미를 추리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본문을 읽어보도록 한다.
☞ 3단계: 현대어 풀이를 읽으며 작품의 세부적인 내용과 낯선 어휘의 의미를 이해한다.
- 현대어 풀이를 통해 작품의 전체 및 세부적인 내용, 몰랐던 어휘에 대해 파악하도록 한다.
☞ 4단계: 작품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도록 한다.
- 생생 Note에 정리된 내용을 참고하여 화자와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, 이를 바탕으로 작품의 주제를 써본다.
- '핵심 시어의 의미를 체크'하여 작품에서 중요한 시어의 의미를 이해한다.
☞ 5단계: 내신 대비 특별 문제를 통해 작품 외적 내용에 대해서도 학습한다.
- 내신 문제는 작품과 관련된 배경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는 경우가 있다. 따라서 내신 대비 특별 문제를 풀며 작품 외적인 요소와 관련된 내용들도 정리해 두도록 한다.
☞ 6단계: 수능형 문제는 시험을 보듯 풀고 반드시 채점을 한다.
- 문제를 풀 때는 시험을 보듯, 시간을 정해 놓고 풀도록 하고, 반드시 채점을 한다.
- 정·오답의 이유를 반드시 확인한다.
☞ 7단계: 복습은 반드시, 그리고 꼼꼼히 한다.
- 한 번이라도 틀렸거나, 헷갈렸던 문제들은 작품의 내용 학습을 복습한 후에, 한 번 더 풀어본다.
- <정답과 해설>을 활용하여 문제를 꼼꼼히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한다.
☞ 8단계: <정답과 해설>을 잘 활용한다.
- <정답과 해설>을 단순 채점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좋은 이용 방법이 아니다.
- 복습 후에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어렵다면, <정답과 해설>의 자세한 풀이를 통해 정오답의 이유를 확인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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